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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 .

 

중요한 수술이 있답니다....


부디 잘되었으면 ㅠ

아아,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너무 추워진 날씨 조심하세요

by 샤크 | 2009/11/03 10:24 | ▶ day after... | 트랙백 | 덧글(5)

1과 2사이의 37권의 책

 
9월도 끝나가네.


보실분은 클릭



처음에 하루ㅋ 의 1984의 1권을 읽고 그 후의 2권을 읽는 그 사이에 내가 읽은 책의 총 권수는 37권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을 20여일만에 해치워버렸ㄷ.
하루에 세권을 읽은 날도 있다. 물론 라노베나 200페이지도 안되는 짧은 책들은 아니다.


그래야할 이유가 있었다.

1권을 읽고 그 안타까움과 조바심에 마치 내가 무슨 실연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방안을 서성이고 일어났다앉았다 변기뚜겅을닫고 천정을 보며 앉아있다가 베란다에서 목을 내밀고 바닥을 보면서 너무나 조바심에 몸서리를 쳐대다 못해 그런 짓을 저지른것이다.


잠시 벗어나야지 하고.


기록삼아 그 기간동안 읽은 책을 써보면 <아래는 눌러서 볼것> 두개로 나눠서 있음





편집증에 가까운 성격상, 한 카테고리를 정하면 죽 직선코스를 달려버린다. 이제는 미야베X유키로 가려고 한다. 그럼 이제 2권의 얘기를 해보면 손에 잡자마자 그 두꺼운 것을 다 읽어버렸다. 앉은자리에서 화장실에서 베란다에서 누워서 . 언제나 그렇듯 손에 잡으면 끝장을 내게 해버리는 그런 솜씨다. 눈에 뻔쩍 뜨이는 수첩에 적어놓고 싶은 문장은 옛날보다 적어졌을지라도 줄거리는 너무나 박진감이 있어서 손에 땀을 쥐었다고 할까. 이런 사랑이 어딨어. 이렇게 올곧고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이 어딨어 . 불공평해 라고 생각하면서 또 멍해하면서 마지막 장을 덮고.


불현듯, 당연히 있게 마련인 역자의 말이나 후기가 없음에 당황하고 . 혹시 3권? 희망을 갔다가 어젯밤 꿈속에서까지 덴고의 고양이마을과 덴고가 요리하는 모습을 생각해버렸다.
다시 읽어야 하는데 ...

한마디로 하면, 난 이 작가가 정말 너무 좋다. 눈물이 나게 좋다.


ps. 그럼 싫어하는 작가를 써볼까. 에X니 카오리. 온X리쿠 이다. 카오리쪽은 경멸의 쪽이고, 리쿠는 재능이 바랜거 아닌가, 이 작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두 작가 모두 열권 정도는 읽었다.


누르면 닥쳐요

by 샤크 | 2009/09/28 10:02 | ▶ day after... | 트랙백 | 덧글(4)

으하하하! 데란져 찬양! 내한공연!!!

 
이치로사마가오신닷.

테츠씨가 온단말이닷

쿄상이 온단말이라구!



데란져 찬양. 찬양. 찬양.
10월 홍대 접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 ㅠ

설마 한국에서 사이퍼씨를 볼 ㅅ줄이야.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ㅠ 요새도 엄청 고우시던데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우리나라에 크레X즈나 데란져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지?
아아 오랜만에 라이브홀이 이삼십대 남자 ㅋㅋㅋㅋㅋ 로 차는 (우리나라에선 드문 ) 고런 것을 보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나 홍대 튀어감. 이치로씨 껴안으로 감 ㅋㅋ

아래영상은 2007년 무도관라이브임. 거의 십년만에 이치로씨를 다시 보다니...아앙 쑥스럽고 그러면서도 너무나 행복하고 ㅠ 아아 너무 두근거려 ㅠㅠㅠㅠ 난 쿄상은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더더욱 두근두근 ㅠㅠ


by 샤크 | 2009/09/11 19:50 | ▶ MIMI - JRoc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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