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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샤크 | 2008/10/11 12:42 | ▶ 처음오시는 당신 | 트랙백 | 덧글(65)

상자...

 
오렌지 샤워. up

 버릴려고 내놓은 포도상자에 난리치길래 이불깔아줬더니 토가 먼저 자리잡고 시기심 많은 올리가 며칠후, 한참이나 지나서 갑자기 강제점유

등돌리고 저리 있을거면 뭣하러 불편한 동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또 지들 전용소파에서 있을때는 꼭 껴안고있는다. 상자에서는 꼭 등을 돌리고. 까다로워서... 원.

그러고보면 한놈은 2000년 생. 한놈은 2002년 생. 너희도 참 많이 늙었구나.

by 샤크 | 2008/05/16 16:05 | ■ 猫 | 트랙백 | 덧글(0)

언제까지,

 
지독하게 우울하고 애처롭다.


편안하세요. 라고 나는 5월에 말해야 할까.


늦은 샤워를 하면서 정말 갑자기, 벼락처럼
루씰 님의 여포가 보고 싶어졌다.
아마 만일 닉넴을 몰라도 이분 사진 한번 안 보고 지나갔던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없을 걸.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진도 고양이도, 여유가득한 먼지냄새가 나느듯한 느린 일상의 사진들도
너무 좋았고 그 골목길이나 ... 담배피는 할머니와 여포나 ....
이글루스에서 계실때 그 분 블로그 정말 매일매일 역주행, 정주행 하면서 좋아했던 .곳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시고는 처음에는 나도 자주 고양이 사진을 보러가다가 
점점 가지 않았고, 나도 디시냥겔 같은ㄷ 안다니니까 정말 2년가까이 사진을 보러 가지 않았다.
아까전에 블로그 주소도 생각나지 않아서
네이x에서 찾다가 작년 5월에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다. 상당히 젊은 분이란건 다들 아실테고.

그 많은 아름다운 고양이들은 다른 분들이 데려가셨고.
내 블로그에도 덧글이 남아있다. 우리집 샴이 날씬하다고 하셨던가 아마...도...
(지금 그 이글루스 주소는 다른 분이 가지고 있다. 동일인이 아니다._)

그렇게 흩어지는 사진과 고양이와 추억들과 안타까움과 5월.

너무 늦었지만 편안히 행복하시길
갑자기 너무 너무 눈물이 흐른다.

마지막 블로그는 여기 http://lucille.tistory.com/
여포는 지금봐도 너무 웃음을 준다. http://lucille.tistory.com/entry/adidas
슬프다. 디게 슬프다. 막 막. 어떻게 해도 ...


지금도 이분 사진들중 특정 몇장은 계속 계속 사정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이 사진 되게
욱긴닼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돌아다니고 있을거다. 일명 휴지걸이 고양이 말이다. >

by 샤크 | 2008/05/16 14:03 | ■ 猫 | 트랙백 | 덧글(5)

얘네만 이러는 거야?

 
잘은 모르겠지만, 중앙일보말이야.
원래 얘네 중국이 이렇게 애틋하고 애처로왔던건가.
요며칠 중국 지진 얘기가 계속 신문을 갇ㄱ 메우는데
얘네 원래 이렇게 중국 걱정했었어? -_

내 생각에는 소고기라던가, 소고기라던가, 소고기라던가... 이게 더 중요했던것 같은데. 아니 최소한... 미얀마가 열배는 더 죽은거 같은데, 중국에 지진난게 이렇게 가슴 아팠던 거야?

어쨋든 빈정상해서 신문 그만 넣으라고 슬슬 압력을 넣어볼까. 어짜피 너무오래봤기도했고 이것말고 주간지나 다른 것도 있고해서 거의 신문은 고양이방에 바닥이나까는데쓰는거고 사실 분리수거날 너무 내놓을거 없으면 쪽팔려서 보는것같기도할정도로 안보고. 일주일치신문중에 한번이라도펴보는건 거의 하루 이틀 정도이니 이제 끊어야하지않을까....

게다가 얘네는, mb에 대한 최소한의 눈물겨운 사랑의 매도 없는 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by 샤크 | 2008/05/15 17:14 | ▶ day aft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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