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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나갔다왔씁니다.

 

제천에 다녀왔어요.
정말 죽이게 한적하고 호젓하고 아름답고
냄새는.... 요새 거름 주는 철이라 그런지 좀 나긴 했지만.
여하튼,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한가하게 놀러나갔다왔어요.



사진은 지금 다 올리기 너무 귀찮아서. 일단 리조트 안에서 찍은것만.
아래를 보셔용






리조트안의 야외...... 까페였던가. 하여간 사람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이지 날씨가 덥다면 그대로 벗고 선텐하고 싶을만큼 .

안그래도 선텐덱크가 있어서 좋긴했는데 정말 사람구경하기 힘들만큼 한적한 콘도였습니다. 그래서 더 좋지않나 했지. 시끌벅적 사람 많은것 딱 질색인데
정말 지대로 쉴 수 있어서 좋은 곳 같아요.
유럽풍으로 꾸며진 별장식 리조트 랄까. 흔희 보는 콘도형이아니라 더 좋았다는.
아담하고 깨끗한 식탁도 좋고
퀼트식으로 되어있는 이불도 보송했고.
오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죽인다. 크.......
리조트안의 조그만 연못.
연못가에 라이브무대인데 저녁에 영화를 틀더군요. 후크 였던 것 같음.
돼지같은 먹성을 자랑하던 닭들과 오리. 거위도 한마리 있는 것 같았음.
우리토짱같이 생긴 살찐 토끼. 동물원가도 토끼는 없으니까 실제로 본건 정말 오랜만.
버섯을 재배하는 걸까나?
종이컵이 가운데 떡하니 꼿혀있는 것이 신기해서 그냥 찍어봤음.
리조트안을 거닐면서 이렇게 첩첩산중에 별장을 지어놓다니, 감탄감탄. 공기깨끗하고 보이는 풍광도 정말 지대로였습니다. 사진보니까 또 가고 싶네.
조그만 전망대. 앞으로 툭 튀어나와있어서 조금 무서웠음.
정말 경치가 그림같았던 벤치. 이곳에 앉아서 먼 산을 내다보니, 꼭 신선이 된듯했음. 젠장... 나두 빨리 이런거 사야지.
역시 전망대. 사람은 보이지 않고 의자만 댑다 많았음.
빌라형으로 되어있는 또다른 콘도. 적당히 산과 어울림.

꽃사슴 방목장이 있었는데, 사슴은 즐기지 않으니까. 개인적으로 사진한방 찍고 맘.

멀리 보이는 풍경도 죽임.
밤에 보니까 더 멋졌음.

엄마오리 새끼 오리.

스파게티 같은거 파는 까페. 정면이 예쁘게 꾸며이어서 그런지 사진찍고 가는 사람들이 좀 있길래 우리도 몇장 슬쩍 찍었음.

간판도 무지하게 이쁨.

까페 정면에 있는 의자에 있던 촛대. 상당히 특이해 보여서.
뭔가 엔틱한 소품들.
집에다 하나씩 가져다놓고 싶었음. 특히 저런 물뿌리개들.



이상이 리조트내에서의 사진...
청풍호 근처와 .......그 일대의 뭐 관광지 사진은 낼 올릴께용.
넘 졸려서리...

by kamijo | 2005/04/06 00:12 | * Go Go /놀고즐기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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