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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오랜만에 정말 영상들을 돌렸다 이거지.
각트의 레퀴엠, 식스데이엔드세븐나잇, 마스콘서트...를 두루 돌려보며,
삼개월후 콘서트때 무엇을 입고 갈것인가를 마악 고민하다가.

내가 인석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었더라...에서 결국, 막히고 말아서
사실, 각트는 말리스때 노래가 조터라 말고는 전혀 망설임없이 고를 수있는 노래가 없다, 라는 결론에 도착.
아앗, 그럼 내가 왜 각트를 좋아하는 거야???

각트는 말리스도 아니잖아.... 좋아하는 노래 한곡도 없잔아.
아닌ㄷ, 있었는데 있었는데...

바닐라(미친척하고 그 이쁜 얼굴로 술주정하는 ... 그냥 전봇대에 부딪혀버렸으면 좋겟다고 생각할때가
한두번이아니지만)_
유케이..... (울나라와서도 해주세욤.
디어스...
재회,
러브레터...
아 뭔가가 더 있어, 틀림없이 내가 각트의 콘서트를 그냥 지르게 만든 뭔가가 있어야 해...

아, 잊고있었구나.

last song....그거 아니였으면
각트를 새로운 눈으로 보기에는 러브레터가 발표될때만큼의 또한 공백이 있었을법.

오늘 무한 반복하면서
맞다.이 느낌.
모오 이찌도 ~ 할때 조금 거칠어진 목소리에 엄청 발그레해졌던 기억. 쿡쿡.

ps. 내가 아는한, 가장 면바지내지는 데님류의 바지가 안어울리는 놈.

by kamijo | 2005/10/31 16:22 | 舊 MIMI - JRoc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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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mawari at 2005/11/01 10:13
모오 이찌도 ~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랴...나도 이 부분만 나오면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ㅠ.ㅠ 면바지 동감! 데님은...데님은....코디를 좀 잘 해 보면...잘 빠진 유럽스타일로 입혀보면....음...
Commented by kamijo at 2005/11/02 17:05
ㅋㅋ... 히마엉아도 그렇단 말이지. 확실히 그런 반듯한 얼굴로 헐떡거리는 건, 참으로 두근거리는 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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