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4일
... 역시 몇번을 봐도 아름다운 구절
인간의 자손들은 이 세상에서 오직 잠깐 거할뿐, 세상에 종속되지 않고
요정들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곧 떠나야하는데
요정들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곧 떠나야하는데
이는 자유라는 그들의 선물에 부합한다.
반면에 요정들은 세상 끝날까지 남아있게 되어있고, 그래서 땅과 온세상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더욱 간절하고 사무치며 또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슬픔이 배어든다.
....
그러나 인간의 후예는 정말로 죽어서 세상을 떠나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손님이나 이방인으로 불린다.
죽음은 일루바타르가 선사한 그들의 운명이며,
세월이 흐르면서 이는 권능들조차 부러워하는 선물이 되어버렸다....
실마릴리온에서 정말 좋아하는 부분.
# by | 2007/03/24 19:50 | 舊 day aft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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