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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으시다면...

 
방석하나 쓸었을뿐인데


 제대로 된 의자나...커버따위는 아무리 얌전한 고양이라도 기대할 수 없고...
더럽디 더럽게 써야하고


눈물을 삼키며 지갑을 탕진해 산들, 이런것쯤이야 한순간의 심기뒤틀린 마마님의 제물이고

보기도 아까워 밀봉해둔째 몇년씩 소장해놓은 영상집은 마마님들의 심심풀이 껌일뿐이고


ㅅㅂ 아무리 내방 뒷베란다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이 지경이 되어버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고 싶나요?
이런모습에 속아서?

 흐후후후후훗. 가끔 냥이 사진밑에 달리는덧글이 ㄲ호옥 키우고 싶어용. 인거 보면,
이런사진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by kamijo | 2006/03/02 13:42 | ■ 猫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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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th at 2006/03/02 21:29
우후후후- 진실은 저 너머에 모드이지요 보통 마마님들의 사진을 올리고나면 말이에요.
우리 나나는 침대를 너무 좋아해서 격리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틈만나면 문열고 들어가서 보란듯이 누워있거든요
ㅠ_ㅠ 이걸 이제는 도대체 어쩔 수가 없;;;
Commented by kamijo at 2006/03/03 13:15
문고리에 사슬이나 팔찌를 이용해서 고리를 달아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문을 열어도 밖으로 밀어지지가 안으니까, 못들어옴
Commented by Seth at 2006/03/03 15:04
에? 사슬이나 팔찌를 이용해 고리를? ㅎㅅㅎ 음? 음? ㅎㅅㅎ???? (어떻게 하는걸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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