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9일
차이나타운...
엄청 외국인도 많았고, 사람도 꽤 많았지만,
왠지...왠지 ... 빈곤하고 퇴락한 분위기였습니다.
텔미썸띵이란 영화보면, 인천의 아주... 뒷골목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찢어지게 가난을 업고있는
쪽방이 주루룩 달리고 자전거 하나도 못지나갈만큼 좁은 길들 많이 나오잔아요
그런 골목이 붉은 집들 사이로 넘치더군요.
중국음식 좋아해서 가본건데 이상한 생각만 잔뜩하다 온;;;
왠지...왠지 ... 빈곤하고 퇴락한 분위기였습니다.
텔미썸띵이란 영화보면, 인천의 아주... 뒷골목이라고 해야할까, 정말 찢어지게 가난을 업고있는
쪽방이 주루룩 달리고 자전거 하나도 못지나갈만큼 좁은 길들 많이 나오잔아요
그런 골목이 붉은 집들 사이로 넘치더군요.
중국음식 좋아해서 가본건데 이상한 생각만 잔뜩하다 온;;;

자장면 없음!! 이라고 써잇는 어느 만두전문집의 군만두.
눈물나게 맛이있는데,
문제는 ... 손님도 없는 주제에, 무려 40분이나 기달려서 간신이 먹었다는것.
먹는 중간이어서 저것밖에 없지만, 한 열개 쯤 되고 가격은 삼천원.
파파 할아버지가 통역;;; 을 해주는 가게. 가게 안의 아줌마들은 한국어를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왜 이렇게 안나와요!!!!!!!! 라는 말을 중국어로 퍼부어주고 싶을만큼 느려터진 써비스;
... 맛이 있어써.... 그냥 군소리 없이 먹었습니다. (젠장, 새가슴;;)

불쌍할 정도로 쇠락해보이는 벽, 난 왜 장국영이 아니라 준꼬짱을 생각했을까


심히 사실적인 인형들,
저 큰것들이 이만원밖에 안한다는 사실에 들고올뻔 했지만,
결국은 털이 좀 빠지는것에 의미를 두고 구매 거부.
꽤 높은 건물의 모..중국집에서 짜장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정말 ㅁ맛없었습니다;
동네 짜장면집하고 전혀 다르지 않는 표준의 맛을 추구한다면 먹겠지만.
바로 옆에 자유공원도 있어서, 산책도 하고 왔지만
왠지, 그곳은 비둘기X만큼이나 시시한 곳이었고 온통 노인들만 비둘기때만큼이나 많아서
이런 저런 이유로 서글퍼졌습니다
# by | 2006/08/29 16:45 | * Go Go /놀고즐기고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생소한 곳에 똑 떨어져서 뭔가를 경험한다는 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요. 불안같은 것은 저 멀리 던져두고, 일단 "새롭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자극이 될 듯.. 최근 저는 너무 없군요, "새로운 무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