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9일
우리들은 왜 무력한가요 . 타치코마
지난달부터의 이노센스 버닝과함께(순전히 지 혼자.)
찬찬히 공각 티브이 시리즈를 다시 1기부터 재감상했다.
이노센스에서 면면히 흐르는
왜 그토록 닮은것을 만들어내려는가. 라는 의문은
1기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
실상, 하고픈 말은 그것이 아니고,
또 개인적으로 그런 주제에 감동받기보다는
증말 말하고 싶은것은
귀엽고 안스러운 타치코마짱.
이것들은 사고전차이다.
고도의 AI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탈수도 , 안탈수도 있고
안타더라도 넷상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잘 움직인다.
광학 미체사용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기도 하고.
게다가 목소리는 보통 귀여운것이 아니어서
팬도 많은데.
타치코마들은 총 6기가 있었던것 같고
기본적으로 병기니까 늘상 전투에 참가해 공안9과 요원들을 원호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급속하고 잦은 병렬화로 개성을 획득해버리는 것이다.
서로 단자를 꽂아서
예를 들면 어떤 타치코마가 멋진 풍경을 보고와서 자랑하면
서로 단자를 꼿아 그 것을 공유해버린다. (그렇기때문에 조금 시간이 지나면
실제로 그 풍경을 보고온 것이 누구였는지 잊어먹어버리는 단점은 있다. )
이것들이 서로 토론을 한다.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에게도 고스트가 깃들 수 있는가.
그런것에 대해.
그런 타치코마다찌들의 행태를 보던 크사나기소령은 이것들이 병기로서
장점이 점점 없어져버린다고 판단(즉, 마치 인간처럼 군다)
모두 연구소나 양로원으로 보내버린다. (즉, 퇴출시킨다.)
시리즈 후반에 공안 9과가 괴멸상태에 이른다. 윗선의 압력으로
특수부대들에게 강제 해체되는데
이것을 양로원에서 티비로 보던 타치코마는 9과 요원들을 돕고싶다는 일념으로
폭탄 하나를 챙겨서 탈출.
그토록 이뻐해주던 바트를 도우러 간다.
바트는 크사나기의 안가에서 특수부대의 아머슈츠들에게 당하게되는데
타치코마 세마리가 나타나 바트를 도와준다.
바트대신 피?터지게 맞아터진다.
병기이긴 하지만, 양로원이나 공사장에서 일하며 무기하나없는 타치코마들은
결국, 믿고있던 단 하나의 폭발물을 아머슈츠에게 쏘지만
그것은 불발탄이 된다.
그때 타치코마는 천연오일을 눈에서 흘리며 이런말을 한다.
"하느님........우리는 왜 이렇게 무력한가요."
그리고 아머슈츠에게로 돌진 자폭해버린다.
아마 공각 1기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었고
2기가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눈물이 찔끔 했었던 것은 이 순간 밖에 없었다. (대부분 스토리가 몹시 냉정하기때문에)
게다가 그때 타치코마의 목소리는 너무도
슬프고 애처로왔었다.
이것을 보고있던 크사나기는,
그들이 획득한것이 개성이며
무수한 정보의 병렬화, 오리지널의 부재 상황등에서
자신을 자신으로 있게 만드는 것이 호기심(그토록 타치코마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것)
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1기는 공안9과의 괴멸과 부활로 끝나고.
타치코마는 다시 2기에 등장한다.
(크사나기는 타치코마의 데이터를 잔해속에서 기어이 찾아내 도망쳤다.)
2기에서 타치코마는 다시 9과로 돌아와,
사고전차 뿐 아니라 에이전트 기능까지 부여받아 넷트를 유영한다.
물론, 여전히 귀엽다!
찬찬히 공각 티브이 시리즈를 다시 1기부터 재감상했다.
이노센스에서 면면히 흐르는
왜 그토록 닮은것을 만들어내려는가. 라는 의문은
1기에서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
실상, 하고픈 말은 그것이 아니고,
또 개인적으로 그런 주제에 감동받기보다는
증말 말하고 싶은것은
귀엽고 안스러운 타치코마짱.
이것들은 사고전차이다.
고도의 AI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탈수도 , 안탈수도 있고
안타더라도 넷상으로 얘기하면 알아서 잘 움직인다.
광학 미체사용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기도 하고.
게다가 목소리는 보통 귀여운것이 아니어서
팬도 많은데.
타치코마들은 총 6기가 있었던것 같고
기본적으로 병기니까 늘상 전투에 참가해 공안9과 요원들을 원호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급속하고 잦은 병렬화로 개성을 획득해버리는 것이다.
서로 단자를 꽂아서
예를 들면 어떤 타치코마가 멋진 풍경을 보고와서 자랑하면
서로 단자를 꼿아 그 것을 공유해버린다. (그렇기때문에 조금 시간이 지나면
실제로 그 풍경을 보고온 것이 누구였는지 잊어먹어버리는 단점은 있다. )
이것들이 서로 토론을 한다.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에게도 고스트가 깃들 수 있는가.
그런것에 대해.
그런 타치코마다찌들의 행태를 보던 크사나기소령은 이것들이 병기로서
장점이 점점 없어져버린다고 판단(즉, 마치 인간처럼 군다)
모두 연구소나 양로원으로 보내버린다. (즉, 퇴출시킨다.)
시리즈 후반에 공안 9과가 괴멸상태에 이른다. 윗선의 압력으로
특수부대들에게 강제 해체되는데
이것을 양로원에서 티비로 보던 타치코마는 9과 요원들을 돕고싶다는 일념으로
폭탄 하나를 챙겨서 탈출.
그토록 이뻐해주던 바트를 도우러 간다.
바트는 크사나기의 안가에서 특수부대의 아머슈츠들에게 당하게되는데
타치코마 세마리가 나타나 바트를 도와준다.
바트대신 피?터지게 맞아터진다.
병기이긴 하지만, 양로원이나 공사장에서 일하며 무기하나없는 타치코마들은
결국, 믿고있던 단 하나의 폭발물을 아머슈츠에게 쏘지만
그것은 불발탄이 된다.
그때 타치코마는 천연오일을 눈에서 흘리며 이런말을 한다.
"하느님........우리는 왜 이렇게 무력한가요."
그리고 아머슈츠에게로 돌진 자폭해버린다.
아마 공각 1기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었고
2기가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눈물이 찔끔 했었던 것은 이 순간 밖에 없었다. (대부분 스토리가 몹시 냉정하기때문에)
게다가 그때 타치코마의 목소리는 너무도
슬프고 애처로왔었다.
이것을 보고있던 크사나기는,
그들이 획득한것이 개성이며
무수한 정보의 병렬화, 오리지널의 부재 상황등에서
자신을 자신으로 있게 만드는 것이 호기심(그토록 타치코마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것)
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1기는 공안9과의 괴멸과 부활로 끝나고.
타치코마는 다시 2기에 등장한다.
(크사나기는 타치코마의 데이터를 잔해속에서 기어이 찾아내 도망쳤다.)
2기에서 타치코마는 다시 9과로 돌아와,
사고전차 뿐 아니라 에이전트 기능까지 부여받아 넷트를 유영한다.
물론, 여전히 귀엽다!
# by | 2004/10/19 13:38 | ▶ 映華 /보는것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