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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마 68화의 키쿠이야기

 
68화가 맞지않나? 69였나?
여하간, 느지막히 보았는데,
솔직히 내용은 별로 재미는 없었고, 중간에.... 카구라가 흉내낸
접시한장, 접시두장..... 에이그머니나 하나가 없네....
접시귀신이야기.

[자세한내용보기]

ㅋㅋ
초딩때 집에 굴러다니던 동북아시아 삼국의 귀신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있었는데
거기 일본편에 있던, 접시귀신이 생각나서. 막 웃었;
모르겠어요. 키쿠와 접시이야기가 그렇게 무서운 건지, 유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생각해보니, 꽤나 그럴듯하게 무섭기도 하고 슬픈 이야기였는데

사무라이 무사댁에 종노릇 간, 이쁜 키쿠가, 그 무사양반의 이쁨을 받게되었지만,
마님의 질투로 (언제나 ... 마님은 질투하게 되어있다... 전세계 공통) 시달림을 당하다
마님이 키쿠를 없애기위해 그집안의 가보접시 열장을 맡기고 관리시키다가,
자신이 한장을 빼돌ㄹ리잖아요. 그래서 키쿠가
마님에게 손가락하나를 잘리고 (키쿠가 없앤것도 아닌데...)
자결.

마님은 후에 임신하였고,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의 손가락은 하나가 없었고, 사무라이가
애석해하는데 마님이 미쳐서, (키쿠의 저주라고 판단) 자신이 숨겨놓은 접시 한장을
들고나왔던...


대강, 이런 이야기.
어렸을땐 무서웠다고!
그책 다시 찾ㅇ보고 싶은데 어딨는지 도통 알수가 없어....

그러고보니, 요번 긴타마는 도데체 몇개를 패러디한거야?
키쿠도 있고, 링도, 제이슨도.... 더웃겼던 것 은 배경효과음으로 깔린, 쓰르라미 우는 소리 -_-''


그나저나, 요번 쓰르라미 울적에 2기는 너무 재미없다. 나만 재미없나...
차라리, 맘먹고 쓰르라미/가/ 울적에를 봐야겠다;
둘의 차이는 아는 사람은 아는. ㅋㅋ

by 샤크 | 2007/08/13 13:22 | ▶ 映華 /보는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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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ra at 2007/08/13 21:02
이번 편 보고 굴렀습니다; 도대체 긴타마는 다 해먹겠다는 심보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Commented by 샤크 at 2007/08/14 09:40
흐흐, 69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엔 아직 안떳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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