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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카시스

 


어떤 책인가 신문인가 잡지인가 뭔가에서 정말로 "카시스주세요"를 발견했다.
그전까지 저것이 음료이름이라는 것을 몇번이나 알고 듣고있었지만 믿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믿지 않을랜다.
겨울 삼종 셋트 카시스-치즈루-캄엔비. (레이라 넣는 사람이 많겠지만
레이라는.... ;; 손톱만한 애정을 바닥에 쳐박은 노래이므로 제외)

추울때 귤까먹으면서 귤껍질을 떨고있는 불길에 던지면, 타탁 소리가 나고
바이- 하고 헤어지고 , 건들건들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쾅 치면서 하나도 아프지 안아! 너따위가 상처줄 수 없어. 라고 피식 웃고.
집에와서 따듯하게 언몸을 녹이고
그렇게 잠들 수 있으면 좋을텐데.

by 샤크 | 2007/12/18 14:04 | 舊 MIMI - JRoc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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