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1일
오가와 요코/게이치로/꿈을주다
제목만 있다. 오가와 요코 /미나의 행진/
아직 안읽었어요.
어제 느지막히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에 꽂혀있길래 왠떡이냐.
보실분은 클릭
책 아무도 안빌려간듯 완전 깨끗에 ... 이제보니 2007년에 발매된것.
오호라... 우왕
사진도 정말 동글동글 귀엽게 나왔다.
읽고나서 포스팅할께요.
왠지 이책도 서늘하고 환상적인 기다림이 있을까 두근두근하는중.
ps. 꿈을 주다를 한달을 붙잡고 있다.
전작 발로차주고싶은 등짝은, 동생이 사버린 바람에 읽었었는데 아무것도 못느꼈다.
이번에도 100페이지를 읽어도 아무것도 못느끼겠다.
이 작가와 나는 상성이 안맞는걸까.....
역시 난 히라노 게이치로 씨인지도/// 아무래도 리얼타임으로 접한 거의 유일한 작가라서일것 같다.
(하루키나 오에 겐자부로처럼 이미 유명해있고 몇년전의 작품이 아니라)
민감한 시절에 그냥 일식/이란 제목에 홀려서, 게다가 교토대/ 게다가 피어싱/ 게다가 바짝말른
쏘아보는 얼굴/에 낚여(버렸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첫작품을 만난것이 큰 충격으로 남았고 (ㅅㅂ 모르는 단어가 너무나 많이 나와서 사전을 놓고
책을 봐야한다는 것이 그당시에는 충격이었다-_-)
이제는 나이도 들었지만 여전히 훈남이고
네이버 한자사전을 옆에 놓고 보지않으면, 책을 읽을 수업는 현학적인 것도 ... 좋고
(처음에는 뽕빨난다, 그럴듯하다였는데, 나중에는 이 자리에 이 단어가 없으면 쓸쓸하다, 가 되어버려서)
동계(심장의 고동) 울금빛, 이런 단어 평소에는 잘 못듣잖아.
발표된 책은 그 이후로도 꼬박 꼬박 읽어서 지금은 국내발표된것은 다 보았지만.
뭐 신작 기다리고 있고. (사인회가 두번이나 있었는데 ... 워낙 귀차니즘이 강한 처자인데다
사인...? 허그회면 갈텐데, 요따위 소리나 하고 있고)
일본작가의 작품을 제일 처음 읽은것은 아마 오에겐자부로, (세븐틴하고 만년원년의 풋볼)
그 다음에 바로 무라사키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이거 읽고 며칠동안 울었다.
아마, 그때 개인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듯.
왜 울었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는데, 마지막쯔음에 가서 주인공의 리리였나, 라라였나 리라였나
하여간 독백때 막 엉엉울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기 힘든 /노르웨이의 숲/ 으로 번역되어있는 /상실의 시대/ 도 눈물 콧물 다
짜면서 하루키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졌고. ... 난 노르웨이의 숲, 으로 번역된 것을 봐서 그런지
왠지 /상실의 시대/라고 되어이쓰면 하루키가 생각나질 않는다.
학생때 오히려, 수험에 치이면서도 한달에 몇권이고 진짜 소설(추리나 로맨스가 아닌)을
보았는데 아마 2005년, 2006년이 독서으 ㅣ암흑기였던 듯. 이 두해동안은
책을 전혀 읽지 않아서, 간만에 책을 잡았을때 책을 넘기는 방향조차 햇갈렸었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
책일고 운건, 최근 거이 없다.
특히나 번역글을 읽고 운적은 거의 기억나질 않네.
최근 몇년은 신문기사가 전부 최루성이라 신문보면 눈물 잘난다.
아, 글이 너무 길다. 하여간 꿈을 주다, 저거 어떻게 해결해야지.
누르면 닫혀요
아직 안읽었어요.
어제 느지막히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에 꽂혀있길래 왠떡이냐.
보실분은 클릭
책 아무도 안빌려간듯 완전 깨끗에 ... 이제보니 2007년에 발매된것.
오호라... 우왕
사진도 정말 동글동글 귀엽게 나왔다.
읽고나서 포스팅할께요.
왠지 이책도 서늘하고 환상적인 기다림이 있을까 두근두근하는중.
ps. 꿈을 주다를 한달을 붙잡고 있다.
전작 발로차주고싶은 등짝은, 동생이 사버린 바람에 읽었었는데 아무것도 못느꼈다.
이번에도 100페이지를 읽어도 아무것도 못느끼겠다.
이 작가와 나는 상성이 안맞는걸까.....
역시 난 히라노 게이치로 씨인지도/// 아무래도 리얼타임으로 접한 거의 유일한 작가라서일것 같다.
(하루키나 오에 겐자부로처럼 이미 유명해있고 몇년전의 작품이 아니라)
민감한 시절에 그냥 일식/이란 제목에 홀려서, 게다가 교토대/ 게다가 피어싱/ 게다가 바짝말른
쏘아보는 얼굴/에 낚여(버렸지만 너무나 행복했던)
첫작품을 만난것이 큰 충격으로 남았고 (ㅅㅂ 모르는 단어가 너무나 많이 나와서 사전을 놓고
책을 봐야한다는 것이 그당시에는 충격이었다-_-)
이제는 나이도 들었지만 여전히 훈남이고
네이버 한자사전을 옆에 놓고 보지않으면, 책을 읽을 수업는 현학적인 것도 ... 좋고
(처음에는 뽕빨난다, 그럴듯하다였는데, 나중에는 이 자리에 이 단어가 없으면 쓸쓸하다, 가 되어버려서)
동계(심장의 고동) 울금빛, 이런 단어 평소에는 잘 못듣잖아.
발표된 책은 그 이후로도 꼬박 꼬박 읽어서 지금은 국내발표된것은 다 보았지만.
뭐 신작 기다리고 있고. (사인회가 두번이나 있었는데 ... 워낙 귀차니즘이 강한 처자인데다
사인...? 허그회면 갈텐데, 요따위 소리나 하고 있고)
일본작가의 작품을 제일 처음 읽은것은 아마 오에겐자부로, (세븐틴하고 만년원년의 풋볼)
그 다음에 바로 무라사키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이거 읽고 며칠동안 울었다.
아마, 그때 개인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듯.
왜 울었는지는 잘 기억나질 않는데, 마지막쯔음에 가서 주인공의 리리였나, 라라였나 리라였나
하여간 독백때 막 엉엉울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기 힘든 /노르웨이의 숲/ 으로 번역되어있는 /상실의 시대/ 도 눈물 콧물 다
짜면서 하루키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졌고. ... 난 노르웨이의 숲, 으로 번역된 것을 봐서 그런지
왠지 /상실의 시대/라고 되어이쓰면 하루키가 생각나질 않는다.
학생때 오히려, 수험에 치이면서도 한달에 몇권이고 진짜 소설(추리나 로맨스가 아닌)을
보았는데 아마 2005년, 2006년이 독서으 ㅣ암흑기였던 듯. 이 두해동안은
책을 전혀 읽지 않아서, 간만에 책을 잡았을때 책을 넘기는 방향조차 햇갈렸었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
책일고 운건, 최근 거이 없다.
특히나 번역글을 읽고 운적은 거의 기억나질 않네.
최근 몇년은 신문기사가 전부 최루성이라 신문보면 눈물 잘난다.
아, 글이 너무 길다. 하여간 꿈을 주다, 저거 어떻게 해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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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11 10:38 | 舊 day aft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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