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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오렌지 샤워. up

 버릴려고 내놓은 포도상자에 난리치길래 이불깔아줬더니 토가 먼저 자리잡고 시기심 많은 올리가 며칠후, 한참이나 지나서 갑자기 강제점유

등돌리고 저리 있을거면 뭣하러 불편한 동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또 지들 전용소파에서 있을때는 꼭 껴안고있는다. 상자에서는 꼭 등을 돌리고. 까다로워서... 원.

그러고보면 한놈은 2000년 생. 한놈은 2002년 생. 너희도 참 많이 늙었구나.

by 샤크 | 2008/05/16 16:05 | ■ 猫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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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Arerian at 2008/05/18 20:39
저희집 개는 흙or구석진곳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
Commented by 샤크 at 2008/05/18 23:11
그 강아지 참... 귀엽던데 말입니다. ㄱ강아지 얼굴 보러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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