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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X리쿠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의 책  : 내가 읽은 순선

보실분은 클릭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삼월은 붉은 구렁을
황혼녁 백합의 뼈
밤의 피크닉.


60년대 출생자. 그러고보면 오가와 요코씨랑 거의 비슷한 나이인가.
저 책 네권은 거의 청소년 아이들이 주인공.,


가장 권하는 책은,
밤의 피크닉.

만약 밤의 피크닉을 읽고나서 나머지 새책을 읽었다면, 아마 엄청난 실망감에 빠져
거의 사기당했다. 작가의 능력이라는게 이렇게 들쭉 날쭉 할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다행일지, 밤의 피크닉을 가장 최근에 읽었다.


표현이 신선한건 얼마 되지 않고, 확실히 뭔가 끌어나가는 것은 부족하고
어설픈 미스테리가 많고, >> 그런데 밤의 피크닉은 과도하지 않고 쌉쌀하고
아, 청춘, 제기랄 청춘. 정말 멋진 책.

가장 실망한 것은 황혼녁 백합의 뼈..,.. 리세가 다시 나와서 읽은 것이지만,
보리이 바다의나... 삼월은 에 비해서, 너무나 끌어가는 힘이 약했다.
미스테리도 너무 쉽게 풀렸고, 첫장 들추자 말자 알아버리는 느낌이랄까.


밤의 피크닉은 ... 미스테리, 살인, 그런거 없음. 청춘소설임.

그런데 책방가서 느끼는 건데, 이 여자 책 너무 많지 않나.... 겨우 네권 읽어본 내가 하기에는 뭐한 소리지만
아직 온다리쿠에게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삼월의 의 연작인 흑과 다의 환상ㅇ..... 을 결국 또 읽고말겠지.
누르면 닥쳐요

by 샤크 | 2008/05/30 12:02 | ▶ day aft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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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메 at 2008/05/30 18:50
저는 맨처음 온다리쿠의 책을 접한게 유지니아였어요 ㅎㅋ 다음이 흑과다의 환상이였다죠
유지니아는 그냥...음.....ㅋ.ㅋ.ㅋ.ㅋ 흑과다는 상 보고 하는 빌리러 갈시간이 없어서 다 못보았다죠T_T
아놔 저는 요즘 에쿠니의 웨하스 의자 다보고 지금은 티티새 읽고 있답니다 ㅎㅋ
또 읽을책이 베로니카 죽기로결심하다 ,칠드런, 용의자 X의헌신 빌리고 한권은 삿다죠
시험기간이 되기전에 얼른 책을 많이 읽어서 꼭 100권을 채우겠따는.........
밤의 피크닉 꼭 읽고 싶네요 ! 어여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ㅎㅋ
Commented by 샤크 at 2008/05/30 22:32
티티새 좋지요... 저는 바나나 것 중에 티티새가 참 좋았어어요. 츠쿠미였던가, 악 이름 잊어버렸네요. 츠... 츠바키였나 (긁적) ... 음, 티티새 좋아요 (끄덕끄덕) 즐거운 독서 하세요^^


아, 그러고보니 저ㅡㄴ 오늘 6번째의 사요코를 가져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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