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얘기 25살짜리 어린 엄마가 애들은 9, 8, 6,4살....
어린 애들 넷을 끌고 농장을 다니면서 일을 다니고
애들이 배가고파 울고. 그래서 경찰서에 맡기고 도망갔다가 다시 찾으러오고ㅠ
도데체 이게 어느나라 얘기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잘사는 나라라도 사회복지에서 구제받지못하는 사람들이 있게마련이지만
너무 안되서 그만 펑펑 울고말았다. 병원환자밥 주워다가 애들 먹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애들 데리고 살아보겠다고... .어린 여자이지만 너무 기특하고 너무 안됐다.
일자리 구하자마자 애들 찾으러 전화하다니.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만 데리고 무작정 더부살이 하러 찾아왔다가 일자리를 다른 사람이 이미 차지해서
오갈데가 없이 애들을 데리고 떠돌아다녔다니.
해필 또 비기너 7화(거기선 천애고독한 신세의 가난한 부부)가 더부살이 일자리로
상경했다가 일자리가 없어서 추운거리에서 노숙하구.... 그런거랑
생각낫 펑펑 울었다.ㅠㅠㅠㅠㅠ 왜이렇게사는게슬픈거야퓨ㅠㅠㅠㅠ
빚독촉이니 보증이니 뭐니 해서 애들데리고 차몰고 강을 뛰어들고 그런 사람에
비한다면 얼마나 강한 여자야. ㅠㅠㅠㅠㅠ 25이면 얼마나 철이 없을때인데
정말이지 슬퍼죽겠다...표현이 잘안됀다..ㅠㅠ